요즈음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. 일을 못하는 건 아닐까 이제 4년이 되서 5년차를 바라보는 지금..아직도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주눅들기도 하고 조급해지기도 하는 요즘이다.. 하지만, 이와는 다르게 내가 그동안 일을 어떻게 해왔나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더 일을 잘하는 방법을 무엇일까 연구하는 계끼도 되고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반성하는 계기도 된다.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잠시 나태해져 있었던 내 자신에게 기합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. 일단은 뭐 이건 거쳐가야하는 시간이니깐... 주눅들어도 극복해야되겟지.. 일단 극복하고 일잘러가 되도록 하자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