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소개
Earth 2 라는 최근에 광고를 엄청 하고 있다고 하는 가상 부동산이라는 것 같다. 작년 11월 즘에 나온 것 같은데..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1:1로 매칭시킨다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위성 지도 이미지를 게임 내에 동일하게 구현한 뒤에 땅을 타일로 표시해 둔 것이다.
이 타일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바뀌는 것 같다.
그냥 재미로 생각하고 땅을 사보는 것이 좋다 ㅋㅋㅋㅋㅋ
그냥 알고 하는 폰지사기이다 한마디로 ㅋㅋㅋㅋㅋㅋ
현실 부루마블 한다 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조금씩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.
2. 게임의 특징
땅을 갖고 있으면 좋은 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.
-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
- 이용자들이 내 땅에서 무엇을 발견한다면 특정 비율은 나의 것이 된다
- 내 땅에 다른 유저들이 건물을 짓는다면 디지털 자산을 얻는다
- 어스2에서 사고판 부동산은 다시 페이팔 계좌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음
3. 구매 방법
구매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
내가 사고싶은 땅의 tile 을 클릭하고 detail 또는 buy now 를 클릭하면 아래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
이때 비자, 마스터카드의 정보를 입력해서 금액만큼 Earth2 내에서 통용되는 크레딧을 구매한 후에 땅
tile 을 사면 되는 것 같다.
자세한 구매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
m.blog.naver.com/duswnswlstlf/222198292210
4. 느낀점
이런 서비스까지 나올줄은 몰랐었다.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, 이게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될지를 잘 모랐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실제적으로 적용된 것은 처음 보는 것이라 어스2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재미있었다.
비록 어스2에서 내가 산 부동산은 디지털 트윈의 개념에 따라 현실에서는 적용안되는 디지털 내의 가짜 부동산이지만 이것이 현실에 존재하는 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진짜 토지를 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.
이런 점에서 앞으로 내가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들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니 앞으로가 기대된다.
3. 참고 링크
careerly.co.kr/comments/21488?utm_campaign=user-share
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21/04/333888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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