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한달간의 kendo ui 옮기는 작업을 끝냈다. 내가 못한 것들은 이사님이 마무리를 해주실거인데.. 간단한거라.. 하지만.. 이번 1달간의 작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. 무엇보다도 이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셨었던.. 코더가 되지 말라.. 이말의 의미를 곱씹어도 절반도 이해를 할 수는 없었었다.. ' 코더가 되지말라..?' 그저 받아적기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만들줄 아는 개발자가 되라는 의미는 알겠지만.. 받아적기만하면 코더가 된다는 것이..무슨의미일까..고민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.. 어떻게하면..내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어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되려면 새로운 것을 배워야될까...? (그래서 강의를 계속 찾아보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