쟈누이의 기록습관

에러 발생 이유 모든 바이트가 아스키 문자가 될수는 없다. 또 모든 바이트 시퀀스가 utf-8 문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진 시퀀스를 텍스트로 변환할 때 맞는 문자열로 변환할 수 없다면, UnicodeDecodeError 가 발생한다. 해결 방법 utf-8 이 아닌 다른 디코드 코덱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octets = b'Montr\xe9al' print(octets.decode('cp1252')) print(octets.decode('iso8859_7')) print(octets.decode('koi8_r')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b'Montr\xe9al' Montréal Montrιal MontrИal 위의 디코딩 코덱이 아니더라도 많이 사용되는 ..

에러 발생 이유 대부분의 비 UTF 코덱은 유니코드 문자의 일부만 처리할 수 있으나, 텍스트를 바이트로 변활할 때 문자가 인코딩에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, 인코딩 메서드나 함수의 errors 인수에 별도의 처리기를 지정하지 않는 한 UnicodeEncodeError 가 발생한다. Traceback (most recent call last): File "C:/Users/Desktop/practice.py", line 7, in print(city.encode('cp437')) File "C:\Users\lib\encodings\cp437.py", line 12, in encode return codecs.charmap_encode(input,errors,encoding_map) UnicodeEncodeErr..

에러 발생 이유 PostgreSQL 에서는 nextval( ) 등을 통해 primary key 를 생략한 채로 자동 시퀀스를 실행하다보면 primary key 자동으로 번호가 지정되는 경우가 있는데, 대게는 unique value 로 번호가 지정이 된다고 한다. 하지만, 데이터 복사 등의 데이터에 변경이 일어나는 모종의 이유로 시퀀스 객체와 테이블의 키 값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, 이런 경우에는 primary key 를 생략한 채로 insert 를 할 경우에는 postgresql 에서 이를 인지하고 오류를 발생시킨다고 한다. ERROR: duplicate key value violates unique constraint "table_pkey" 해결방법 1. 오류가 난 테이블의 최대 키 값..

에러 발생 이유 django 에서 이미 migration을 한 상태에서 다시 migration 을 했을 경우에 발생한다. 즉, 연동된 db 에서 변경된 부분이 없을 때 발생한다. 해결방법 1. setting.py 의 INSTALLED_APPS 에 들어가서 생성한 장고 프로젝트를 기입한다 (INSTALLED_APPS 에 사전에 기입하지 않았을 경우) INSTALLED_APPS = [ 'django.contrib.admin', 'django.contrib.auth', 'django.contrib.contenttypes', 'django.contrib.sessions', 'django.contrib.messages', 'django.contrib.staticfiles', '생성한 장고 프로젝트' ] 2. 그 ..

에러 발생 이유 django 의 setting.py 에 설정한 database 의 설정값이 잘못되었을 때 발생한다. 오타가 있거나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입력했을 때 주로 일어나는 에러이다. setting.py DATABASES = { 'default': { 'ENGINE': 'django.db.backends.mysql', 'NAME': 'mysql에 설정한 database 이름', 'USER' : '유저이름', 'PASSWORD' : '비밀번호', 'HOST' : 'localhost', 'PORT' : '3306' } } 해결방법 setting.py 에 들어가서 오타 또는 존재하지 않는 옵션의 이름을 존재하는 옵션의 이름으로 바꾸어주면 된다. 나의 경우에는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이 잘못되어 있어 에러가 발..

위 에러는 DB에 설정한 TYPE 과 MyBatis 에 데이터를 넣어줄 때 MVC 경로 상에 설정되어 있는 데이터 타입이 다를 때 발생하는 에러이다. 나의 경우에는 DB 에 설정한 타입과 spring controller 상에 설정한 데이터 타입이 달랐기 때문에 발생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았다. DB Spring Controller 두 부분에서 설정한 데이터 타입이 달랐기 때문에 웹과 DB 를 연결하는 스프링이 이를 감지하고 Error 로 처리를 한것이다. 이런 경우에는 그냥 어느 한쪽의 데이터 타입을 바꾸면 된다. 나의 경우에는 DB 의 데이터 타입을 INT --> VARCHAR 로 변경했고, 이후 이상없이 잘 돌아갔다. 참고링크 okky.kr/article/357138 OKKY | postgreS..

git clone 을 한다음에도 위 에러가 뜨는 이유는 다운받은 경로에 들어가지 않고 git 명령어를 사용하려 했기 때문이다. 깃을 다운받고 난 후, 그 경로에 들어가서 git 명령어를 실행하면 해당 에러는 뜨지 않을 것이다. 추후 비슷한 에러 발생시,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서 해결할 것 참고 링크 stackoverflow.com/questions/11961600/fatal-not-a-git-repository-or-any-of-the-parent-directories-from-git-status "fatal: Not a git repository (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)" from git status This command works to get the files a..

파이썬에서 자동화 업무를 하던 중에 DataError: (1406, "Data too long for column 'xxxx' at row 1") 에러가 발생했다. 위 에러는 pymysql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파이썬에서 MySQL 을 제어하다가 발생했는데, 심각한 에러는 아니다. 넣고자 하는 데이터의 Byte 크기가 MySQL 테이블의 column 에 설정되어 있는 Byte 의 크기보다 클 경우에 발생하는 에러이다. 즉, 괄호 안에의 용량보다 넣고자 하는 데이터의 용량이 클 경우에 위 에러가 발생하는 것이다. 수정방법은 위 괄호의 용량을 늘려주면 데이터가 들어간다. 자세한 사항은 아래 Stackoverflow 를 참고하면 된다. 참고 링크 stackoverflow.com/questions/1889742..

위 에러는 tensorflow 가 2.0 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에러이다. 2.0 이전에 random_uniform( ) 으로 랜덤으로 수를 생성해 주었다면 2.0 으로 넘어오면서 명칭이 바뀌어 random.uniform( ) 으로 써야 한다. 아래와 같이 써주면 해결이 가능하다. a = tf.Variable(tf.random.uniform([1], 0, 10, dtype = tf.float64, seed = 0)) b = tf.Variable(tf.random.uniform([1], 0, 10, dtype = tf.float64, seed = 0))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dev-pengun.tistory.com/entry/python-tensorflow-trouble-shooting python..

MongoDB 라이브러리를 파이썬에서 사용할 경우 나타나는 에러이다. 만약에 bson 라이브러리와 pymongo 가 동시로 설치되어 있을 때 나타나는 에러인데, 파이썬이 3.7로 버전업이 되면서 bson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자체지원하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pymongo 가 설치되면서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다. 그러기 때문에 bson 과 pymongo 를 지운 다음에 다시 pymongo 를 설치하면 웬만해서는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pip uninstall bson pip uninstall pymongo pip install pymongo 아래 내용 참고 stackoverflow.com/questions/60149801/import-error-importerror-cannot-import-name-abc..